집을 매수해 잔금까지 치르고 입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천장이나 벽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매수인은 “집을 살 때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고, 매도인은 “내가 살 때는 누수가 없었고 잔금도 끝났으니 이제 매수자 책임”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그렇다면 집을 산 뒤 발견한 누수는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누수를 잔금 후에 발견했다는 사실만으로 매도인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입주 직후 누수가 발견됐다고 매도인이 무조건 책임지는 것도 아닙니다.누수의 원인이 매매 당시 이미 존재했던 하자인지, 매수인이 계약할 때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 계약서에 어떤 특약이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오늘은 집을 산 뒤 누수가 발견됐을 때 매도인의 책임과 매수인이 확인해야 할 내용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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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