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알아보다 보면 같은 지역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쪽은 평당 100만 원이고 바로 옆 토지는 70만 원이라면 아무래도 싼 땅에 먼저 눈이 갑니다.그런데 건물을 지을 목적으로 토지를 산다면 매매가격만 비교해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도로 높이보다 땅이 낮아 성토가 많이 필요할 수도 있고, 경사진 토지는 절토와 옹벽공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하수도가 멀리 있거나 전기를 끌어오는 데 추가 공사가 필요한 땅도 있습니다.농지나 산지라면 전용절차와 그에 따른 부담금도 살펴봐야 합니다.결국 토지의 실제 원가는 땅값에 개발비용까지 더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토지를 매수해 공장·창고·주택 등의 부지로 개발한다고 할 때 어느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30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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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