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보러 가면 처음에는 건물부터 눈에 들어옵니다.마당은 넓은지, 층고는 충분한지, 대형차가 들어갈 수 있는지, 호이스트는 설치돼 있는지부터 살펴보게 됩니다.물론 모두 중요한 조건입니다.그런데 공장 매매는 건물 상태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현재 제조업체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공장이라도 새로 들어올 업체의 업종이 다르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력으로 부족할 수도 있고, 현장에 붙어 있는 창고나 캐노피가 공부상 내용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공장은 “지금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내가 이 공장을 인수해서 계획한 업종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공장 매매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살펴보면 좋은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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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