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토지를 계약하면서 매매대금 전부를 현금으로 준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계약금을 먼저 지급하고 잔금은 주택담보대출이나 다른 대출을 이용해 마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계약을 마친 뒤 예상했던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은행에서 대출을 안 해준다는데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실제 부동산 계약에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출이 안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자동으로 해제되고 계약금을 돌려받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계약서에 대출과 관련된 특약이 있는지, 특약을 어떤 조건으로 작성했는지, 계약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30초 요약① 대출이 안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자동 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② 대출 관련 특약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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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