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나 공장에 들어가는 길을 몇 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해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길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통행로 토지의 소유자가 바뀌면서 입구에 쇠말뚝을 박거나 펜스를 설치하고 “내 땅이니까 이제부터 다니지 마세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랫동안 사용하던 길이라면 당연히 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그 길을 지금까지 어떤 권리로 사용하고 있었느냐입니다.주위토지통행권이 있는 길인지, 지역권이나 별도의 약정이 있는지, 아니면 이웃이 단순히 통행을 허락해 준 것인지에 따라 대응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오늘은 사용하던 토지 통행로를 이웃이 막았을 때 무엇부터 확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30초 요약• 오랫동안 다닌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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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8. 09:35